지난 번에 대전에서 쪽지 시험과 서울에서 회사 역량 검사가 겹칠 뻔한 날이 있었다. 그 날은 오늘을 위한 전주곡에 불과했다. 오늘은 대전의 중간고사와 서울에서의 면접이 겹쳤다. -ㅅ- 두둥. 정말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상황. 덕분에 어제 저녁에 도시락을 두 개 사가지고 왔다. 저녁에 하나 먹고, 아침에 하나 먹은 다음에 출발해서 서울에서 면접을 보고, 분당까지 택시탄 다음에 대전까지 자가용을 얻어타고 도착해서 곧바로 시험을 볼 계획이었다.
아침 7시까지 열나게 공부하다가 출발~ 했다. 시간이 모자라서 도시락은 못 먹었고, 샌드위치와 주먹밥을 사서 버스에서 와구와구 먹었다. 먹고 나니 밤을 샌지라 졸음이 쏟아져 한 숨 잤다. 도착하고 지하철을 탄 다음에 택시를 타고 고고씽... 결국 꽤 늦어버렸다. ㅠㅜ
어떻게든 면접장에 달려왔다. 바로 1:1로 면접관님이 질문을 하시는데, 나는 대답을 하려다 헉헉거리며 말을 못 이었다. 우선 양해를 구하고 주스를 벌컥벌컥 마시고 숨을 좀 돌렸다. 질문이 나오면 바로 답을 해버리고, 크게 고민할 것 없이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면접이 끝나버렸다. 정말 이런 면접 처음이라서 내가 어떤 수준으로 대답했는지 질문하자, 일반 수준에서는 잘 하는 편이라고 했다. 으헤헤.
분당까지 택시를 타고 가니 만 오천원이 나왔다 ㅠㅜ 우엥 비싸라. 그리고 덕중이형 차를 얻어타고 대전으로 날아가면서 시험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겨우 1시간 30분만에 분당에서 KAIST까지 주파했다. @_@ 정말 차가 뒤집어질 속도로 달렸다 ㅋㅋ
아침 7시까지 열나게 공부하다가 출발~ 했다. 시간이 모자라서 도시락은 못 먹었고, 샌드위치와 주먹밥을 사서 버스에서 와구와구 먹었다. 먹고 나니 밤을 샌지라 졸음이 쏟아져 한 숨 잤다. 도착하고 지하철을 탄 다음에 택시를 타고 고고씽... 결국 꽤 늦어버렸다. ㅠㅜ
어떻게든 면접장에 달려왔다. 바로 1:1로 면접관님이 질문을 하시는데, 나는 대답을 하려다 헉헉거리며 말을 못 이었다. 우선 양해를 구하고 주스를 벌컥벌컥 마시고 숨을 좀 돌렸다. 질문이 나오면 바로 답을 해버리고, 크게 고민할 것 없이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면접이 끝나버렸다. 정말 이런 면접 처음이라서 내가 어떤 수준으로 대답했는지 질문하자, 일반 수준에서는 잘 하는 편이라고 했다. 으헤헤.
분당까지 택시를 타고 가니 만 오천원이 나왔다 ㅠㅜ 우엥 비싸라. 그리고 덕중이형 차를 얻어타고 대전으로 날아가면서 시험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겨우 1시간 30분만에 분당에서 KAIST까지 주파했다. @_@ 정말 차가 뒤집어질 속도로 달렸다 ㅋㅋ
1시에 시작하는 시험에 30분 가량 늦게 도착했다. 그래도 3시간짜리 시험이라서 볼만은 했다. 교수님께는 면접 확인서를 제출해서 양해를 구했다. 그리고 못다 먹은 샌드위치와 콜라를 꺼내 시험시간에 꾸역꾸역 먹으면서 문제를 풀었다. 그리곤 안드로메다를 구경하고 왔다. ㅎㅎㅎ 지금은 그 시험을 마치고 돌아와 남은 도시락을 꺼내 먹고 쉬는 중이다. 좀 있다가 또 공부를 시작해야지. ㅠㅜ



덧글
widyou 2009/10/21 09:16 # 삭제 답글
하얗게 불태웠네
최종욱 2009/10/21 10:14 #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