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조선일보와 다음의 관계가 좋지 않은 와중에, 조선일보의 채용 공고에서 '다음으로 지원한 이력서는 받지않습니다'고 써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고라의 글 1, 2) 하지만 '다음' 거부는 채용 대행사의 기존 정책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선일보는 '(주)아데코코리아'라는 채용 대행사를 통해서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아데코는 한양대에 서울산업통상진흥원 DMC 리셉션-상암동 채용 글에서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 http://job.hanyangcyber.ac.kr/jobs/view/daum_view.asp?id_num=6578104 )
- 반드시 이메일(E-mail제목에 SBA 리셉션-본인이름 필히기재)로 지원 key79@adecco.co.kr.
- 국문이력서& 자기소개서 (MS-WORD양식만. 하나의 파일로 작성할것)
>>다음취업센터로 지원한 이력서는 받지않습니다.
KB생명 IT개발부 채용 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구인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반드시 이메일(E-mail제목에 KB생명 IT개발부-본인이름 필히기재)로 지원 key79@adecco.co.kr
>>서류 합격자는 직접 통보할 예정임
- 국문이력서& 자기소개서 (MS-WORD양식만. 하나의 파일로 작성할것)
>>다음취업센터로 지원한 이력서는 받지않습니다.
* 추가합니다. 진흥원 하이서울사업팀 채용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 http://job.hanyangcyber.ac.kr/jobs/view/daum_view.asp?id_num=6589078 )
- 반드시 이메일(E-mail제목에 진흥원 하이서울사업팀-본인이름 필히기재)로 지원 key79@adecco.co.kr
- 국문이력서& 자기소개서 (MS-WORD양식만. 하나의 파일로 작성할것)
>>다음으로 지원한 이력서는 받지않습니다.
예전부터 조선일보의 채용 대행사인 아데코는 어떤 이유에선지 '다음'을 거부했습니다. 다른 업체들의 채용 공고에도 똑같이 다음을 거부한다고 쓰여있습니다. 이를 굳이 조선일보-다음 싸움으로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서로의 불신이 높아져 가는 지금, 사실 관계는 더욱 더 중요해져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확인하길 바랍니다. :-)


덧글
그리고 말씀해주신 예들은 하나같이 "다음취업센터"라고 명기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다음취업센터로 지원한 이력서"가 아니라 "다음으로 지원한 이력서" 라고 되어있거든요? 특히나 이메일로만 지원 가능한데 다음취업센터의 경우는 이메일 지원이 아니라 Daum이 제공하는 약식에 따라 웹에서 바로 지원되는 형식이기 때문에 이메일 지원이랑은 상관 없는 것 같거든요? 그렇다면 다른 사례로 말씀하신 "다음취업센터로 지원한 이력서"와는 다른 의미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http://job.hanyangcyber.ac.kr/jobs/view/daum_view.asp?id_num=6589078
【 제출서류 】
- 반드시 이메일(E-mail제목에 진흥원 하이서울사업팀-본인이름 필히기재)로 지원 key79@adecco.co.kr
- 국문이력서& 자기소개서 (MS-WORD양식만. 하나의 파일로 작성할것)
>>다음으로 지원한 이력서는 받지않습니다.
저도 좀전에 댓글이 길어져서 트랙백 작성했습니다...
다음 메일은 스팸 방지 차원에서 일정 수수료를 내게 한다던가,
아무튼 제약을 건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회원가입할때 한메일은 안된다는 글을 몇번 봤고요.
저건..그냥 개그로 이해하시면 될듯 :)
백만년전에 입대한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어느틈에 나오셨군요..^^;
그 전(몇년전)에는 간간히 다음취업센터로 보내지 말라고 되어있고.
이건 당연히 조선일보 구인과 관련되거나 아데코코리아라는 용역회사의 취향과 관련된거 아닙니까.
‘다음으로 지원한 이력서는 받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는 다음 취업센터의 온라인 지원으로는 지원자 이름과 전화번호만 입력하여도 입사지원이 되는 등 부실한 기재사례가 많아 온라인지원이 아닌 채용담당자의 개인메일을 통해서만 지원자가 직접 작성한 이력서를 접수 받겠다는 의미입니다. 해당문구는 이미 오래전부터 저희 회사와 거래하는 모든 거래처 채용공고에 공통적으로 올리는 문구이며, 특정 언론사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본 건과 관련하여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업체에 따라서 몇 살, 여성/남성 용모 준수,
따위의 자잘한 사항만 바뀌는 것 같던데요.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거부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http://www.paikmagongja.org/k_index.html
홈의 글 바로가기에 있습니다.
http://www.sinsun.net/